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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에크뉴스]광복 80주년 맞이 ‘통일실천 1천 만 캠페인’ 준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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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등록일 :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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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맞이 ‘통일실천 1천 만 캠페인’ 준비위원회 출범

지난 6월 18일, 독립기념관서 전국 1천 명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통일 실현' 결의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2/06/20 [09:57]

▲ 통일실천 1천만 캠페인  출범식 장면.   ©브레이크뉴스

'광복 80주년 맞이 통일실천 1 천만 캠페인 준비위원회'측은 지난 18일자 보도자료에서 “18일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대한민국 헌정회, 대한민국 재향 경우회, 대한노인회, 사단법인 한국예총, 한반도 통일지도자 총연합이 주도하여 1 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 독립기념관 및 국립 중앙 청소년 수련원에서 출범했다”고 전했다.

 

이날 김일운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은 "시민혁명으로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독일의 통일이 실현되었다.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남북시민자유교류 재개이다. 교류가 대화와 신뢰를 살리고 통일실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현 정부에 안보의 강화뿐만 아니라 교류활성화에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김용인 대한민국 경우회 중앙회장은 심훈 선생의 '그 날이 오면'의 시를 예시하면서 "중요한 것은 통일을 바라는 것은 간절하고 절실해야 한다. 독립에 대한 절실함을 통일에 대한 절실함으로 바꾸자"라며 참가자들에게 호소했다.

 

▲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    ©브레이크뉴스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은 인구감소로 인한 경제침체를 통일을 실현하자면서 꿈에도 소원 통일이란 온국민의 열망이 되살아나길 기원하면서 "한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으로 남북통일을 주도해 가자"고 역설했다.

 

▲ 김용인  대한경우회 중앙회장.   ©브레이크뉴스

이범헌 사단법인 한국예총 회장은 "민족적 숙원이며 정책의 방향이 되어야 할 통일을 시민이 중심이 되어 향후 2천만 캠페인을 주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130만 회원과 한국 문화예술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통일실천 캠페인의 취지에 함께 동참하겠다"며 통일실현에 대한 결의를 피력했다.

 

김동주 한반도 통일 지도자 총연합 회장은 "오늘은 지역갈등을 넘어 하나된 통일한국을 실현하는 캠페인의 첫 날이다. '코리안 드림'의 비전을 중심으로 반드시 통일을 실현하자"고 말했다.

 

안찬일 세계 북한인 총연맹 회장은 "한반도 통일을 실현하는데 앞장서라고 하나님께서 탈북을 인도하셨다. 통일천사 운동의 바이블인 '코리안 드림'은 단순히 우리나라만의 꿈이 아니라 세계적 꿈이다. 한반도 통일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시민이 통일을 이뤄나가자"고 말하였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축하영상에서 "통일실천 1천만 캠페인은 남북의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해법이다.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이 남북의 미래를 밝힐 비전을 세우고 통일을 향한 국민의 염원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특별히 한반도 평화 메시지가 평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에게도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     ©브레이크뉴스

서인택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공동 상임대표는 비전 선포에서 "국제 지정학적 질서변화와 이념과 체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현재는 광복 직전과 같다"면서 광복 80주년을 맞는 2025년까지 비전 '코리안 드림'을 세우고 국내외에서 통일열망을 모두어 갈 것임을 말하였다. 이를 위해 그 동안 74차 '코리안 드림' 워크숍에 참여했던 분들이 오늘 이 자리에 열망을 모은 것처럼 올 해까지 2만 명, 2023년 10만명, 2024년 100만명, 2025년 1천 만 명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전 세계적 조직화 운동을 해 나가겠다"며 통일 지도자 양성을 지속해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통일 원 타종식과 통일실천 대행진을 독립기념관 통일염원의 동산과 겨레의 집에서 거행하며 통일실천에 대한 의지를 함께했다.

 

광복 80주년 맞이 통일실천 1천만 캠페인 조직위원회는 구체적인 사업으로 2025까지 년 1천만 시민 걷기캠페인, DMZ 원 케이 글로벌 피스 콘서트, 8.15 1백만 전국 거리 축제 및 지역 문화예술 축제, DMZ 코리안 드림 1백만 국토 대장정 및 자전거 대행진, 1백만 원 케이 아트 페스티벌 및 문학상 시상, 코리안 드림 자원봉사 대축제, 850만 해외동포 참여 8.15 대축제, SNS 한반도 통일 지지 온라인 캠페인, 원 코리아 국제포럼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 김일운 헌정회 회장.    ©브레이크뉴스

원 케이 글로벌 캠페인은 어떤 단체인가?

 

원 케이 글로벌 캠페인은 2012년 한민족의 건국정신인 홍익인간 정신을 중심하고 시민주도의 통일운동을 지향하는 비전 '코리안 드림'을 중심한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출범으로 시작됐다. 지난 2015년 BTS, EXO 등 K-POP아이돌 대표들이 참여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통일노래 'One Dream One Korea'(김형석 작곡, 김이나 작사)가 상암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발표되어 지금까지 젊은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하여 정치적 관점이 아닌 '한 민족 한 가족'의 관점에서 통일열망을 일깨워주고 있다. 시민주도의 통일운동은 2019년 국회의사당 앞마당으로 이어져 한반도의 통일을 보수와 진보의 정치적 편향을 깨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통일된 새로운 국가실현의 열망을 모았다.

 

시민주도의 통일 열망은 국내에서만 그치지 않고 한민족의 평화롭고 자유로운 한반도 실현의 지지를 촉구했다. 세계 팝 프로듀서계의 거장 지미 잼 엔루이스가 작사/작곡한 '코리안 드림'을 미녀와 야수 주제곡을 부른 팝 거장 피보브 라이슨이 부르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해당 노래는 2017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One K 콘서트에서 불려 필리핀 청소년들에게 한반도 통일의 열망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 EXO(백현), BTS(정국) 등이70여 K-POP 아이돌이 참여하여 제작된 ‘One Dream One Korea’는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 엔딩 곡으로 사용됐다.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공동 상임대표.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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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브레이크뉴스 박정대 기자 (https://breaknews.com/sub_read.html?uid=902853&section=sc2&section2=)